'2007년~현재 > 일본 속 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에키의 뿌리를 찾아서: 가야 토기의 기술과 일본 토기의 진화 (0) | 2025.04.24 |
---|---|
김해에서 아스카로, 금관가야 불교의 길 – 일본 불교의 새벽에 드리운 남해의 그림자 (0) | 2025.04.21 |
김해 구지봉에서 규슈 한국악으로: 신의 강림을 갈구하는 소리의 계보 (0) | 2025.04.19 |
기마민족 일본 정복설(騎馬民族日本征服説)과 가야계 개척자 (0) | 2025.04.16 |
고령에서 건너간 장인들, 야마토왜에 금속을 심다 (0) | 2025.04.14 |
대가야의 흔적을 따라가다―고령에서 일본까지, 왕권과 제사의 계승 (0) | 2025.04.12 |
일본 열도에 남겨진 가야의 흔적: 사라지지 않은 기억 (0) | 2025.04.10 |
고대 고구려인들의 신앙 중심지이자 성지, 일본 가나가와현 고려산(高麗山) (0) | 2023.09.01 |
[일본 속 우리]고구려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신앙의 중심지였던 오이소(大磯)의 다카쿠진자(高來神社) (0) | 2023.08.29 |
[일본 속 우리] 고구려인의 혼이 깃든 하코네와 하코네신사 (0) | 2023.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