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현재/사 진'에 해당되는 글 5건
- 2012.07.29 도심 속의 자연
- 2011.10.09 가을의 정취
- 2010.06.22 책상위의 해피^^
- 2010.06.21 해피 뭐하니?
- 2010.06.20 해피 또 조는거니?
2007년~현재/사 진2012. 7. 29. 22:15
2007년~현재/사 진2011. 10. 9. 21:53
가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벌써 이만큼 우리곁에 다가와 있더군요. 새삼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집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아주 조금만 벗어나 보아도 가을이 흠뻑 물들어 있음을 쉽게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약간의 부지런만 떨어도 가을을 느끼고, 그 정취에 취해 보는 것 또한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을의 정취에 취해보는 것도 아마 그렇게 길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미 저만치에서 겨울이 찾아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 가을이 가기 전에 멋진 정취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번 주말에는 운동도 좀 하고, 황금 들녁도 걸어보고 한껏 가을의 정취에 취해 보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바깥 활동하기에 아주 적당한 날씨여서 더 없이 좋더군요.
고속도로의 차량이 정체되는 것만 빼고는 눈에 띄는 모든 풍경이 그림 같은 요즘입니다. 더 늦기 전에 야외로 나가보세요.^^
그래서 그런지 약간의 부지런만 떨어도 가을을 느끼고, 그 정취에 취해 보는 것 또한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을의 정취에 취해보는 것도 아마 그렇게 길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미 저만치에서 겨울이 찾아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 가을이 가기 전에 멋진 정취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번 주말에는 운동도 좀 하고, 황금 들녁도 걸어보고 한껏 가을의 정취에 취해 보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바깥 활동하기에 아주 적당한 날씨여서 더 없이 좋더군요.
고속도로의 차량이 정체되는 것만 빼고는 눈에 띄는 모든 풍경이 그림 같은 요즘입니다. 더 늦기 전에 야외로 나가보세요.^^
2007년~현재/사 진2010. 6. 22. 22:39
2007년~현재/사 진2010. 6. 21. 21:57
해피는 열심히 뭔가를 하고 있네요^^
개껌을 몰래 씹어야쥐~~~~!!!! 하고 몸을 돌려 삼매경에 빠져있군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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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봤습니다
해피야!!!~~~~
개껌을 몰래 씹어야쥐~~~~!!!! 하고 몸을 돌려 삼매경에 빠져있군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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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봤습니다
해피야!!!~~~~
녜!!!! 부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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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답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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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답하는군요^^
그러는 사이 개껌을 떨어뜨렸습니다^^
어쩌나!!!
저기 떨어졌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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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러봤습니다~
해피야!!!~~~~
어쩌나!!!
저기 떨어졌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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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러봤습니다~
해피야!!!~~~~
녜? 왜요?
왜 부르시는 거죠?
왜 부르시는 거죠?
역시 이쁘게 답을 하는군요^^
바로 떨어뜨린 개껌에 다시 집중합니다^^
저걸 어떻게 할까?
그냥 포기해????
내려가서 다시 가져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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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불러봤습니다~~
해피야~~~~~~
저걸 어떻게 할까?
그냥 포기해????
내려가서 다시 가져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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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불러봤습니다~~
해피야~~~~~~
허걱!!!!! -.-
2007년~현재/사 진2010. 6. 20.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