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는 열심히 뭔가를 하고 있네요^^
개껌을 몰래 씹어야쥐~~~~!!!! 하고 몸을 돌려 삼매경에 빠져있군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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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봤습니다
해피야!!!~~~~
개껌을 몰래 씹어야쥐~~~~!!!! 하고 몸을 돌려 삼매경에 빠져있군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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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봤습니다
해피야!!!~~~~
녜!!!! 부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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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답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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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답하는군요^^
그러는 사이 개껌을 떨어뜨렸습니다^^
어쩌나!!!
저기 떨어졌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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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러봤습니다~
해피야!!!~~~~
어쩌나!!!
저기 떨어졌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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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러봤습니다~
해피야!!!~~~~
녜? 왜요?
왜 부르시는 거죠?
왜 부르시는 거죠?
역시 이쁘게 답을 하는군요^^
바로 떨어뜨린 개껌에 다시 집중합니다^^
저걸 어떻게 할까?
그냥 포기해????
내려가서 다시 가져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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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불러봤습니다~~
해피야~~~~~~
저걸 어떻게 할까?
그냥 포기해????
내려가서 다시 가져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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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불러봤습니다~~
해피야~~~~~~
허걱!!!!! -.-